참모들은 사기극이라며 왕에게 항의하고 처벌을 요구했으나, 콘라트 3세는 크게 웃으며 "왕의 말은 바꿀 수도, 번복할 수도 없다(An einem Königswort darf man nicht drehen noch deuteln)"라며 약속대로 남편들의 목숨을 모두 살려주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