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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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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인천에서 발견된 현금. photo 인천 중부경찰서
인천의 한 빌라 인근에서 현금 2500만원이 담긴 쓰레기봉투가 발견돼 경찰이 소유주를 찾고 있다.
6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동구 금곡동의 한 빌라 옆에 놓여 있던 20리터 종량제 쓰레기봉투에서 현금 다발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돈을 발견한 60대 A씨는 헌 옷을 수거하던 중 쓰레기봉투 안을 확인하다가 옷으로 덮여 있던 현금 묶음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금은 5만원권 지폐가 100장씩 띠지로 묶인 형태였으며, 여러 묶음이 들어 있었다.
총액은 약 2500만원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문 감식을 진행했지만 돈의 주인을 특정하지 못했다.
현재 유실물 통합포털 ' LOST112 '와 지역 신문 등을 통해 소유주를 찾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공고 후 6개월이 지나도록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유실물법에 따라 현금을 발견한 A씨에게 소유권을 넘길 계획이다. 다만 주인이 나타날 경우 습득자에게는 가액의 5~20% 범위에서 보상금이 지급될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소유주를 특정하지 못했다"며 "현금 다발이 범죄와 관련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쓰레기봉투서 현금 2500만원 발견…주인은 어디에
6개월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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