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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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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MBC 취재 결과 국방부는 기밀공작 임무를 수행하는 정보사 100여단 사업단 소속인 김 모 중령과, 북파공작원 팀장 신 모 중령에 대해 직무배제를 위한 분리파견을 지난 4일 단행했습니다.
김 중령은 내란에 가담할 정보사 인원을 선별·포섭해 계엄 당일 판교로 집합시키고, 계엄이 해제된 이후엔 개인행동 금지 등 입단속을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는 인물입니다.
함께 직무배제 조치된 신 중령은 계엄해제 직후 HID 계엄팀의 임무가 기재된 문건을 파쇄해 관련 증거를 인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또 정보사 100여단 소속 박 모 소령과 참모부 소속 이 모 소령에 대해서는 당초 예정됐던 중령 진급을 보류했습니다.
이들은 군 당국이 지난해 8월 발표한 중령 진급자 선발 명단에 포함됐던 인물입니다.
군인권센터는 당시 기자회견을 열어 "박 소령은 김봉규·정성욱 대령의 지시를 받아 계엄 참여 인원을 포섭한 '육사 3인방'이고, 이 소령도 판교에 소집된 계엄 실행요원 30여 명에 포함됐다"며 "당장 내란 혐의자를 식별해 진급 선발을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799805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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