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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금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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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언젠가부터 자식에 대해서 과소비를 하는게
미덕이 되고
이젠 그걸 넘어서 당연히 해야 하는게 되어버림
그걸 못하면 자식마음에 대못박는 나쁜부모가 되어 버림
학원을 몇개씩 돌리고 남한테 안끌리게 브랜드로 도배하고
근데 그 애가 나중에 성인 되서 버는 돈은 결국 280-300이고 부모가 무리해서 맞춰주던 생활 수준이 자기가 버는 돈으론 안됨.
그냥 보통사람이면 280만원에서 300만원 벌어서 그 안에서 쪼개쓰고 저축하는게 맞음. 그게 불행은 아님.
해외여행 1년에 한번도 힘들고
브랜드 패딩하나살려면 손이 벌벌 떨리는게 맞음
그게 보통임.
근데 부모님들이 맞춰주던 생활수준하고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빈곤하게 느껴짐.
버는 돈이 부족하다기 보단 써야되는 돈들이 많음.
그리고 그 기준으로 결혼 출산을 생각하면 뭐...
포기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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