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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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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이동식 주택은?
찜통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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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상상만 했던 로망의 장소에 이동식 주택을 배달시켜 하루 살아보는 〈당일배송 우리집>
현재까지 2개의 집이 나왔는데 어떤 집이 더 취향일지 궁금해서 가져와 봄
1. 초원 위의 폴더블 집 (경주 - 화랑의 언덕)
2. 1,500년 된 절 속의 집 (경주 - 골굴사)
둘 중 하나만 선택한다면 어떤 집에서 하루 살아 보고 싶음? 1 vs 2
+) 촬영 후 집은 회수해서 재활용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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