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이 시각장애인인 같은 당 김예지 의원을 겨냥해 "눈 불편한 것 말고는 기득권 아니냐", "장애인 할당이 너무 많다"는 막말을 내뱉었습니다.
여권과 시민단체에서 부적절하다는 질타가 이어졌고, 국민의힘도 엄중 경고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