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으로 실형까지 살았던 30대 남성이, 술을 마신 채 무면허로 운전하고 운전자 바꿔치기마저 시도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억 원을 주겠다며 지인에게 허위자백을 시킨 걸로 드러났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