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대 북·중·러의 대결구도가 다시 뚜렷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한국과 미국의 동맹관계를 이간질하는 양국 극우 진영의 왜곡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오해'라고 밝힌 이후에도 계속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는데요.
다음달 초 미국 극우 인사들이 다시 한국을 찾아 국내 단체의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