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포럼
  자유포럼 게시판은 글작성시 포인트 500점을 드립니다. (댓글 100점)   

이재용·최태원·젠슨 황 한자리에.. '마스가' 첫발

오삼육구 0 2 0 0

2c55037bead9d91f88979efdfb735ed7_1756182221_1228.webp
 

[리포트]

한미정상회담 직후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등 국내 기업인 16명,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칼라일그룹 공동회장 등 미국 기업인 21명이 모였습니다.

 

양국 기업들은 조선과 원자력, 항공 등 각 분야에서 총 11건의 계약과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습니다.

 

HD현대와 KDB산업은행이 미국 사모펀드 서버러스 캐피탈과 수십억 달러 규모 공동 투자펀드를 조성하고, 삼성중공업은 비거 마린 그룹과 미국 해군 지원함 유지·보수 사업에서 협력하기로 하는 등 MOU 2건을 맺었습니다.

 

미국 관세협상 과정에서 합의된 한미 조선업 협력, '마스가'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첫발을 뗀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

"세계 1위에서 3위의 조선소를 보유한 우리 기업들은 상선부터 LNG선, 쇄빙선 등 첨단 선박까지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로 미국 조선업 재건에 결정적 역할을 할 것입니다."

 

원자력 분야에서도 총 4건의 MOU를 맺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200/article/6749337_36769.html

0
0
0 Comments
포토 제목
Category
State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