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여성을 성폭행해 일본인 최초로 태형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실제로 곤장을 맞게 됐습니다.
아사이TV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1일 여대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싱가포르 법원에서 징역 17년 6개월과 태형 20대를 선고받은 일본인 미용사A씨가 항소를 포기해 형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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