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3) 경북 영천의 한 화장품 원료 공장에서 폭발 사고로 불이 나면서 직원 3명이 다쳤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제주도의 하수처리장 공사장에서는 가스가 누출돼 4명이 병원에 실려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