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전국 발전소에서 노동자들의 죽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과 닷새 전에도 동해의 한 발전소에서 30대 노동자가 작업 중 추락해 목숨을 잃은 사고가 있었는데요.
희생된 노동자들은 하청업체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