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과 재계 인사들이 산다는 매매가 2백억 원이 넘는 서울의 한 아파트.
이 아파트가 배달 오토바이 출입을 차단한 채, 이런 폭염 속에도 기사들에게 걸어서 배달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는데요.
문제는 이런 곳이 한두 곳이 아니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