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4548 논란이 커지자 안양동안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은 26일 홈페이지에 “해당 경찰관의 SNS상 활동내용 등의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여 상응 조치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도 “해당 경찰관에 대한 감찰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