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기간에 야유회에 참석했던 지자체장의 일탈행동이 알려지면서 비판 여론이 들끓고 대통령까지 강하게 질타한 게 엊그제죠.
그런데 이번엔 여수 시의원들이 음주 회식을 하다가 자기들끼리 주먹다짐까지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