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이틀 앞둔 1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을 찾은 시민들이 줄을 지어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조금전 올렸다가 작년 사진인줄 알고 삭제 했는데 오늘날짜 맞아서 다시 올립니다. 기자가 날짜표기 잘못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