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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낮 12시 54분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화재 발생 당시 불이 난 창고 내부에 있던 근무자 1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로 검은 연기가 치솟자 한때 공장 관계자와 인근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차량 탑승자 등으로부터 75건의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안성시는 낮 12시 49분 재난 문자를 보내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며 "인근 거주민께서는 창문을 닫아주시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불이 난 창고는 단층 건물 2개 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연면적은 총 822㎡이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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