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잡아 족치면 부정선거가 확인될 거라며 선관위 직원을 체포해 가둘 계획까지 세웠던 노상원 씨인데요.
이번 메모에서도 내란 당시 정보사가 선관위에 진입해 서버를 촬영했을 때 놀란 의원들이 많을 거라며, 적반하장식 억지를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