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3구를 시작으로 소위 마용성 지역까지 더 비싼 아파트값이 더 많이 올랐는데요.
무리한 대출과 묻지마 매수까지 이어지며 상승세가 더 격해지자 정부가 대책을 내놨습니다.
내일부터 당장 수도권에선 주택담보대출을 6억 원 넘게 받을 수 없습니다.
고가아파트에 대한 이른바 '영끌' 수요엔 곧바로 타격이 있을 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