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피해액 약 104억 원 중 70억 원가량을 ‘상품권깡’ 수법으로 현금화해 은닉함 검찰은 A씨는 30년 구형 상품권을 현금화에 도움준 공범 B씨는 1년 구형 선고 공판은 다음달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