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윤석열 정부하에 시작된 조선소 하청노동자들과 원청 간 갈등이 3년 만에 봉합됐습니다.
명태균 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이 사태를 '강경 진압'하라고 보고했다는 녹취가 공개되기도 했었는데요.
새 정부 출범 보름 만에 노사가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