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지난 12일에는 언론노조 YTN지부에 대한 면담이 이뤄졌다. 향후 진행될 고발인 조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자리였다.
앞서 언론노조 YTN지부는 4월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공영방송인 YTN 지분을 유진그룹에 매각하는 과정이 부당하다며 고발장을 제출했으며, 고발장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동관·김홍일 전 방송통신위원장, 유진그룹 유경선 회장 등을 피고발인으로 적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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