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정부 지도에 따라 신규 가입자 모집을 중단하고, 기존 고객의 유심 교체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별도 신청 없이 유심 보호서비스에 자동 가입되도록 약관을 고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