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한덕수 대행이 지명한 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과거 판결들로 도마에 올랐습니다.
앞서 2천4백 원을 횡령했다며 버스기사를 해고한 사건에서 회사 쪽 손을 들어줬단 논란에 일었는데요.
이번엔 미성년자 성추행범의 형량을 대폭 깎아줬단 논란이 불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