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수능 석사 나왔던 학사라는데 난 여기 100억줘도 못할거 같음 ㄷㄷ
일단 카드 찍으면 부모님한테 알림이 가는 시스템이라 절대 딴길로 못 샐거 같고요
여기서 충격먹은
CCTV로 기상 체크 한다고함;
핸드폰 반납은 기본,,,
이럼에도 여기 오려고 줄 선 학생들 많다는데
밥도 맛있어보이고 무엇보다 수능 수석이 나왔다는 거 보면… 공부 뜻 있는 사람들한텐 나쁘지 않을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