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포럼
  자유포럼 게시판은 글작성시 포인트 500점을 드립니다. (댓글 100점)   

순두부찌개 집서 날달걀 이마에 '탁'…손님 "삶은 건 줄, 옷값 10만원 내놔" 뻔뻔

와싱턴 0 1 0 0
J2yrM.webp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09375

날달걀을 삶은 달걀인 줄 알고 이마로 깬 손님이 옷을 버렸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실이 전해졌다.

순두부찌개 식당을 운영하는 A 씨는 "순두부랑 계란이랑 같이 나가는데 손님이 삶은 달걀인 줄 알고 머리로 깨다가 옷 버렸다고 한다"며 "옷값하고 목욕비 10만 원 달라고 하는데 물어줘야 하냐"라고 물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0
0
0 Comments
포토 제목
Category
State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