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50220n11888 1. 영상 내린건 고인에 대한 예우 차원 2. 김새론 매니저와 연락하고 있었고 오히려 복귀를 도왔다 3. 자신을 가해자로 몰아가는 언론의 행태에 개탄스럽다 4. 고인의 명복을 빈다 요약 : 나는 억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