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100만: 재밌는데 생각했던 블록버스터는 아니네… 관객 300만: 충분히 고점 높은데 기생충급은 아닌듯? 관객 500만: 이 영화에 숨은 봉준호의 철학이 느껴진다 관객 700만: 봉준호의 영혼의 파트너는 크리스 에반스가 아니라 로버트 패티슨 이었다. 관객 천만: 봉준호는 신이고 충무김밥은 무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