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앞은 윤 대통령의 극렬 지지자들이 몰리면서 극심한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공수처의 수사도, 법원의 영장도 믿을 수 없다며 경찰을 밀치고 취재진을 위협했는데요.
시위대를 이끌고 온 전광훈 목사 등 극우 인사들은 이들을 향해 공권력에 대한 폭동을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