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드는 의문점은 도대체 왜 경호처 수뇌부가 이렇게까지 극단적인 길로 가는가 하는 겁니다.
경호처 내부에선 수뇌부의 승진 경로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이른바 '김건희 여사 라인'이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