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은 해제됐지만 국민 불안은 여전합니다.
이성적이지도, 상식적이지도 않은 대통령이 또 무슨 일을 벌일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대통령의 판단력과 현재 상태, 국정운영능력 자체가 의심스럽다는 우려는 여야, 보수와 진보를 가리지 않고 제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