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라야가 타티아나 트루불에게 청혼했다. 영국 '더 선'은 "아스널의 골키퍼 라야는 본머스와의 경기를 치르기 며칠 전, 그의 오랜 연인인 타티아나에게 무릎을 꿇고 청혼했다. 라야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팔로워들과 이 낭만적인 순간을 공유했다"라고 전했다. 라야는 "그녀가 YES라고 말했어!"라며 기쁨을 표했다. 타티아나와 라야는 3년 넘게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더 선'은 "타티아나와 라야는 2021년부터 사귀었지만, 2022년 6월까지 그들의 관계를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청혼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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