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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하가 11월 4일, 70번째 생일을 맞이해 "종심소욕불유구"라는 글과 함께 위 사진을 웨이보에 게재. 이는 공자가 논어 위정편에서 나이 일흔에는 마음이 하고자 하는 대로 따라도 그것이 법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회고한 데서 70세를 가리키는 말로 굳어졌다. 줄여서 종심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종심은 고희 및 칠순과 동의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