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 자라는 3, 4월에는 잔디 보호를 위해 파크 골프장들이 대부분 휴장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부 동호인들이 그사이를 못 참고 모두가 함께 쓰는 강변 부지에 무단으로 골프장을 만들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풀이 자라는 3, 4월에는 잔디 보호를 위해 파크 골프장들이 대부분 휴장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부 동호인들이 그사이를 못 참고 모두가 함께 쓰는 강변 부지에 무단으로 골프장을 만들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