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리던 김강언 씨는 깜짝 놀랄 만한 일을 겪었습니다. 1차로 정체가 심해 무슨 일이 발생한 것임을 직감한 김 씨는 서행을 하던 중 고속도로에 있으면 안 될 것이 도로 위에, 그것도 두 마리나 우두커니 있었습니다. 정체는 강아지 두 마리였습니다.
충남 당진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리던 김강언 씨는 깜짝 놀랄 만한 일을 겪었습니다.
1차로 정체가 심해 무슨 일이 발생한 것임을 직감한 김 씨는 서행을 하던 중 고속도로에 있으면 안 될 것이 도로 위에, 그것도 두 마리나 우두커니 있었습니다.
정체는 강아지 두 마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