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로 배달 일을 하던 50대 가장이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던 차량에 치여서 중태에 빠졌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외국인이었는데 구호 조치도 없이 차를 버리고 달아났다가 열여섯 시간 만에 붙잡혔고, 체포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오토바이로 배달 일을 하던 50대 가장이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던 차량에 치여서 중태에 빠졌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외국인이었는데 구호 조치도 없이 차를 버리고 달아났다가 열여섯 시간 만에 붙잡혔고, 체포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