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이틀 남은 2023년.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연말을 뜻깊게 보내실 텐데요. 장기기증자의 가족과 수혜자들은 합창단으로 한자리에 모여 세상을 떠난 이들을 추억하고, 감사한 마음을 노래한다고 합니다.
딱 이틀 남은 2023년.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연말을 뜻깊게 보내실 텐데요.
장기기증자의 가족과 수혜자들은 합창단으로 한자리에 모여 세상을 떠난 이들을 추억하고, 감사한 마음을 노래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