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쇼핑몰 총기난사.. 피해 한인교포 가족 그리고 영웅의 희생..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교외 쇼핑몰 총기 난사 사건으로 희생된 한인교포 일가족의 사연이 일부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지역 한인 매체는 지난 6일(현지시간)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조규성(38)·강신영(36)씨 부부와 그의 3세 아들이 희생됐다고 보도했는데요.

 

8일 미국의 모금·후원 사이트 '고펀드미'에는 이들의 영어 이름 실명, 가족사진 등과 함께 모금 페이지가 개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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