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할리우드스타들의 입금 전과 입금 후ㅋ

1.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실 이 포스팅을 있게 만든 가장 큰 장본인이 아닌가 싶은데요.

뭐 이제는 누구나 인정하는 연기파 배우가 되어 갈수록 성숙해진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그가 아카데미 오스카상에 수상후보로 노미네이트 되기만 하고 번번히 상을 놓치게 되면서, 자꾸 더 험하고 더 어려운 연기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많이 있습니다. 

그 예로 이번 작품 레버넌트 에서는 극한의 연기를 보여준 듯 싶은데 곧 있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오스카 상을 타게 될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역대급으로 불리울 수 있을만큼의 미소년 이미지에서

 

 

지금은 모든 것을 다 내려놓은 듯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입금이 들어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꽃중년의 이미지로 돌아옵니다.

 

 

 

2. 크리스 프랫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출연하면서 유명해졌던 크리스프랫, 평소에는 맥주를 그렇게 좋아한다고 합니다.

일각의 설에 의하면 왼쪽의 before 모습에서 입금 후 3개월만에 만든 몸이라고 하네요. 대단합니다.

 

 

 

 

3. 제라드 버틀러 

 

영화 300의 스파르타 주인공, 제라드 버틀러를 빼 놓을수 없죠.

300은 특유의 색감과 영상미 덕분에도 유명했지만 배우들의 스파르타식 트레이닝으로 만든 대단한 몸으로 화제를 모았었죠.

사실 저렇게 조각같은 몸을 매일 유지하는것은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듯한' 식단을 매일마다 먹어야 하기 때문에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예전에 배용준도 체지방 0%에 가까운 몸을 만들고 화보를 찍은 뒤, 다시는 이 몸을 만들고 싶지 않다고도 말했었죠.

 

 

 

 

4.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우리의 아이언맨 형님

젊을때는 지금보다 많이 외소했네요.

 

 

 

 

5. 크리스 에반스

 

아이언맨이 나오면 캡틴아메리카가 빠질 수 없죠. 사실 크리스 에반스는 운동을 하긴 했지만 지금처럼 엄청난 벌크업이 된 몸은 아니었습니다.

 

 

2004년때 셀룰러에 출연했을때 모습 (좌측) 과 캡틴아메리카 출연때의 모습 (우측) 을 보면 거의 벌크가 두 배 가까이 된 것을 알 수 있죠.

그는 인터뷰에서 지금의 몸을 만들게 된 계기가 판타스틱4와 캡틴아메리카 두 편의 히어로물에 캐스팅 되면서 그에 맞는 몸을 만들기 위해 벌크업을 했다고 합니다.

캡틴아메리카 촬영 전에는 개인트레이너와 함께 매일 모든 부위에 운동을 4세트씩 하루도 빼지않고 했다고 하네요.

 

 

 

 

 

 

 

그런 그도 평소에 촬영이 없을때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는데 원래부터 패션에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또한 이름을 치면 패션테러 라는 단어가 연관검색어에 뜰 정도로 유명한데요.

아이언맨이나 캡틴아메리카 둘 다 평소에 옷에 관심이 없어서 유니폼이 더 잘어울리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6. 케이트 윈슬렛

 

 

잡지 사진이기 때문에 과한 포토샵 보정이 있을것이라고 보이긴 하지만, 이정도되면 아예 다른 사람이네요.

 

 

 

7. 그 외 재미로 보는 사진들

그 외 인터넷에서 재미로 돌아다니는 Before & After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