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강제로 하는 거요!
공이 과거에 수를 추행이나 폭행 해놓고 뉘우침 기색 없이 수 앞에 당당하게 나타나는 것도 불호..
너무 양심없어 보이기도 하고 그래놓고 수가 거부하면 억지로 하는 것도 있던데 진짜 기분이 확 식더라고요.
그런 공들은 과거를 뉘우치며 평생 후회공으로 살아줬으면...ㅇㅇ..
약점잡고 수 휘두르는 것도 역시 불호.. 막 사진찍어서 협박하는 게 있던데 그래놓고 난 당신을 좋아해! 이러면서 했던 짓을 포장하는데 범죄자냐 범죄 몰카
여튼 여러분들의 지뢰가 궁금함댱 (급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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