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욕)
세상에 일억게 시끄러울수가ㅎㅎ nn년 살면서 하루종일 쉴새없이 들려오는 소음때문에 민원넣었다고 아랫집을 찾아와서 소리지르고 가는 경우는 정말 처음인데효 저희윗집이 바로 그런 경우였죠!
진짜 미친듯이 뛰어다니길래 올라가서 좀만 조용히해달라고 했지만 돌아오는건 없었다고 합니다...슬픈엔딩) 인류애를 잃게 만든다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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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짘키키
02.17 19:48
ㅋㅋㅋㅋㅋ아다들조심좀해주시지
따흐흐흑
02.17 19: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보고 전원주택으로 가라고 하시는 분들인데요 뭐ㅠㅋㅋㅋㅋㅋ
다시벚꽃
02.17 22:31
제 윗집도요ㅋㅋㅋ
쿵쿵소리 오지게 나고 밤에 잘려고 누워있으면 티비소리가ㅋㅋ... 저는 나름 배려한다고 티비소리도 12시 지나면 8로 줄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