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고용률이 7월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취업 시장에 활기가 도는 듯했는데요.
20대 청년층의 분위기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구직활동도 하지 않고 '그냥 쉬었다'는 청년 수가 44만 명이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