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의 의료현장 이탈이 장기화되면서 대학병원 교수들이 오늘(4/1)부터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외래와 수술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개원의도 주 40시간 진료를 시행하기로 해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공의들의 의료현장 이탈이 장기화되면서 대학병원 교수들이 오늘(4/1)부터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외래와 수술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개원의도 주 40시간 진료를 시행하기로 해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