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95138
소방관 부부의 딸 아이가 다음날 갈 소풍을 위해 장보러 가던중 길을 건너던 소방관인 어머니와 아이를 차가 교통나고를 냈고, 그로인해 소방관 어머니는 튕겨져나가 꼬리뼈골절, 차는 그대로 직진하여 아이는 바로 즉사. 떨리는 손으로 소방관인 어머니는 아이에게 심폐소생술을 하였으나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었고, 교통사고를 낸 동네주민은 몇일 뒤 예정된 가족여행을 떠났습니다. 처벌을 피하지 않겠다던 그는 2년의 징역을 받자마자 변호사 선임.
아무런 벌도 받지 않을수도 있게된 그 살인자에 대한 청원에 대해 청와대 청원페이지에 서명 한번만 해주세요.
맨 위에 사이트 있습니다.
즐거운 만화를 보실수 있는 시간에 무거운 이야기를 전해드려서 죄송하지만, 뉴스를 보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이야기라 계속 관심이 가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