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포럼
아직 스포업을 못 잊고..
알렉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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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저..있잖아요..
아직도 스포업을 못 잊고..
매일 밤 12시가 되면 스포업에 출첵을 하러와요..
벌써 115일째 오네요..
왠지 안오면 안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출첵 후에는 포럼에 들러서 어떤 새로운 글이 올라왔는지
눈팅을 하고는 자러 갑니다..
영자님들 고마웠어요.
회원님들도 너무 재밌는 분들 많아서 심심할때 마다 포럼에 글 보러오는 재미도 쏠쏠 했어요ㅋㅋ 모임 만들고 싶을 만큼이요..
앞으로도 출첵은 계속 될거에요..아마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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