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포럼
솔직히 처음엔 취향 개 확고했는데
어버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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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취향을 개척해가는 이 기분...^q^
그림체 맘에 안들면 절대 안보고, 어머 공은 츤데레여야지 왤케 퍼주냐며 안보고, 장발캐릭 나오면 절대 안보곤 했는데 모든 작품 섭렵해가다보니 안본다고 했던 것들 찾아서 다시 보고 있습니다... 취향 아니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 이런 생각도 많이 들고... 다른 분들이 추천해주는 건 웬만하면 다 봤고... 하하... 뭘 봐야하지... 저같은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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