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관련 가짜뉴스를 퍼뜨려온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채널 운영자의 신상이 1988년생 여성인 박모씨로 드러난 가운데, 피해자인 가수 장원영 씨의 법률 대리인인 정경석 변호사가 박씨의 신원을 알아내기까지 과정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