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가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내수 부진에다 고금리까지 길어지면서 소상공인들의 폐업이 증가한 건데요.
당장 이를 상쇄할 뚜렷한 반등 요인도 없어 올 하반기에도 이같은 상황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