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한 아파트에서 지인 사이인 50대 여성 2명이 함께 집 안으로 들어갔는데 금세 한 사람은 숨진 채 발견되고 한 사람은 투신한 채 발견됐습니다.
그런데 다툼의 흔적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집안에선 반려견 16마리만 발견됐는데, 사건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