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바닥에 구멍만 뚫린 이른바 '푸세식' 화장실. 화장지도 그냥 바닥에 놓여있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입대하면 가장 먼저 가게 되는 육군훈련소의 훈련장 화장실 모습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까지 나서서 훈련소 시설을 개선하라고 권고했지만, 올해에 이어 내년 예산안에도 신축 예산은 배정되지 않았습니다.
시멘트 바닥에 구멍만 뚫린 이른바 '푸세식' 화장실.
화장지도 그냥 바닥에 놓여있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입대하면 가장 먼저 가게 되는 육군훈련소의 훈련장 화장실 모습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까지 나서서 훈련소 시설을 개선하라고 권고했지만, 올해에 이어 내년 예산안에도 신축 예산은 배정되지 않았습니다.